30일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 날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331회에서는 설을 맞이한 자취생 조병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앞서 녹화에서 조병규는 새로운 동반자인 반려견 조엘과 함께한 일상을 선보였다. 그는 자신을 쫓아다니는 조엘에게 다정한 눈빛을 건네며 남다른 애정을 자랑했다. 이어 아침 산책을 계획하던 중 조병규는 가슴 줄을 채우려고 했고 조엘은 이를 거부하면서 치열한 눈치싸움이 벌어졌다.
조병규는 취미 중 하나인 일출 감상을 하기 위해 산책에 나섰다. 그는 일출 포인트를 찾아다녔고 바쁜 스케줄 속에서 휴일을 맞아 여유를 즐기기 위해 나섰지만 조엘의 기운 덕에 이른 아침부터 조깅을 하게 됐다. 본의 아니게 거리를 질주한 조병규는 "어우 토할 것 같아"라며 일출을 보기도 전에 지친 모습을 보였다.
예상하지 못했던 지인과의 만남도 있었다. 배우 윤병희가 주변에 거주하는 사실을 몰랐던 조병규는 서울 강남 한복판에 나타난 윤병희를 보고 탐문을 시작했고 윤병희는 "나 정통 강남파야"라고 억울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려견과 함께 돌아온 조병규의 일상은 3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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