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공포에…'입틀막' 귀경길

김혜란 / 2020-01-27 10:37:39
26일 서울역 귀경 풍경
▲ 26일 서울역이 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뉴시스]

이른바 '우한 폐렴' 공포가 전 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설 연휴 셋째 날인 26일 오후 서울역 KTX 승강장에서 귀경객들이 열차에서 나오고 있다.

한편 이날 질병관리본부는'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세 번째로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환자는 지난 20일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54세 한국인 남성이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거주하다가 20일 일시 귀국했다. 당시엔 별다른 증상이 없었으나 22일부터 열감, 오한 등 몸살기를 느끼고 해열제 복용 후 증상이 나아졌으나 25일부터 간헐적 기침과 가래증상이 발생해 질병관리본부에 신고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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