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콜라이더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영화 '전생(Past Lives)'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최우식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이날 "'전생' 출연을 검토 중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전생'은 남녀 주인공이 한국에서 만나 연인으로 어린 시절을 보낸 뒤 각자의 삶을 살다 재회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문라이트'의 제작사 A24가 제작하며 셀린 송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는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제작자 스콧 루딘, '레이디 버드' 제작자 엘리 부시가 참여한다.
최우식은 2월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는 영화 촬영 일정으로 인해 불참한다. 이번 시상식에서 최우식이 출연한 '기생충'은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미술상, 편집상, 국제장편영화상 등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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