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2일 개봉한 '남산의 부장들'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예매 관객 16만3583명을 기록하며 예매율 50.0%로 1위를 차지했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병헌 분)이 박정희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겪은 40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내부자들', '마약왕'의 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이 열연을 펼쳤다.
2위는 같은 날 개봉한 권상우 주연의 '히트맨'으로 예매 관객 6만4명, 예매율 18.3%를 기록했다. 3위에는 역시 이날 개봉한 이성민 주연 '미스터 주: 사라진 VIP'가 올랐다. 예매 관객 3만2802명, 예매율 10.0%다.
4위는 예매율 3.6%의 미국 애니메이션 '스파이 지니어스', 5위는 예매율 3.5%의 '해치지않아'로 그 뒤를 이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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