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리빈(李斌) 부주임은 언론 브리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9명이 됐다고 밝혔다.
추가 사망자 3명은 모두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원지인 후베이성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중국 내 13개 성(省)과 시(市)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 숫자가 440명으로 보고됐다고 전했다.
이밖에 확진 환자와 접촉한 사람은 2197명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그는 새로운 검사 방식을 도입하며 확진 환자 수가 빠르게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 부주임은 대책 마련을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와 홍콩과 대만의 관리를 우한으로 초청했다고 말했다. 또한 가금류를 포함한 어떠한 가축의 반입도 금지했다고 밝혔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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