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세로연구소'가 가수 김건모의 아내인 피아니스트 장지연과 관련된 루머를 전했다. 이에 김건모 측은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텐아시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주최로 강연회가 열렸다.
해당 행사에서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 씨는 장지연이 배우 이병헌과 사귀었고 동거도 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가세연'을 운영하는 기자 출신 김세의 씨는 당시 노래 '아시나요'를 불러 또 다른 이를 연상하게 했다.
이에 김건모 소속사 건음기획은 "확인되지 않은 얘기로 공개 조롱한 데 대해 법적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김건모와 장지연은 지난해 10월 혼인신고를 올리고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세연'의 강용석 변호사는 지난달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김건모가 2016년 서울의 모 유흥업소에서 여성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했고 해당 여성의 법률 대리인 자격으로 같은 달 고소장을 제출했다. 김건모는 해당 여성에 대해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
가수 A 씨는 김건모에게 성적인 농담 등의 성희롱을 당했다고 지난 19일 SNS를 통해 주장하기도 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