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18일 밤 9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왓포드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리는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에서 홈팀 왓포드와 맞붙는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선발 출전 선수를 발표했다. 토트넘의 골문은 파울로 가자니가가 지킨다. 수비진에는 세르주 오리에, 토비 알더바이럴트, 얀 베르통언, 자펫 탕강가가 선다.
미드필드는 해리 윙크스, 지오바니 로 셀소가 지키고 공격진에는 델레 알리, 에릭 라멜라,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가 포진된다. 벤치에서는 다빈손 산체스, 에릭 다이어, 라이언 세세뇽,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이 대기한다.
6경기 무득점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그동안 왓포드에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그는 2015-2016시즌부터 매시즌 왓포드전에서 득점을 올렸다.
아울러 노란색 유니폼 팀에 항상 강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양봉업자라는 별명을 갖고 있기도 하다. 홈 유니폼이 노란색인 왓포드를 상대로 득점을 기대해볼 만하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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