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제작진에 따르면 17일 방송되는 329회에서는 지현우가 한적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전남 완도에서 보낸 일상으로 매력을 뽐낸다.
앞서 녹화에서 지현우는 도시와 다르게 흘러가는 완도의 여유로운 아침에 녹아들었다. 그는 한적한 분위기의 마을 산책에 나섰고 익숙한 듯 동네 강아지들과 교감을 나누면서 슬로우 라이프의 묘미를 느끼게 했다. 또한 산책 도중 그만의 독특한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이 등장했다.
지현우는 자신을 완도에서 지내게 해준 군대 후임의 축사 일을 돕기 위해 일꾼으로 변신했다. 그는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후임과 함께 축사에 들어섰고 직접 사료와 여물을 챙겨줬다.
아울러 완도에서 함께한 군대 후임의 가족과 정을 나누면서 시청자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그는 후임의 부모에게 "엄마, 아빠"라며 다정하게 먼저 다가갔고 완도 어머니는 진짜 아들인 것처럼 지현우를 챙겨주려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따뜻한 정과 인연의 소중함을 느끼게 할 예정이다.
완도에서 펼쳐지는 지현우의 슬로우 라이프는 1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