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출근길 '영하' 추위 계속…일교차 '최대 10도'

박지은 / 2020-01-15 20:54:24
미세먼지 농도 '좋음'~'보통'

목요일인 16일에도 출근길 '영하'의 추위가 이어지겠다. 또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 2019년 마지막 날 매서운 한파가 찾아온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옷차림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6일 전국 아침 기온은 영하권으로 내려가 추울 것으로 예보됐다.

경기 북동부, 일부 강원 내륙과 산지에는 17일까지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10∼0도,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4도, 수원 -5도, 춘천 -8도, 강릉 -1도, 청주 -4도, 대전 -4도, 전주 -3도, 광주 -7도, 대구 -3도, 부산 0도, 제주 4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2도, 수원 4도, 춘천 4도, 강릉 7도, 청주 3도, 대전 5도, 전주 4도, 광주 3도, 대구 6도, 부산 8도, 제주 7도 등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가 원활하게 확산하며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 영동과 경상 해안, 일부 경상 내륙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지역은 차차 건조해져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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