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식이 "결승 가게 되면 복면 벗겠다" 공약 '미스터트롯' 참가자 삼식이와 함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수 JK김동욱이 입장을 밝혔다.
JK김동욱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자신의 이름이 올라있는 장면 캡처 사진을 게재하고 "새벽에 내가 왜 검색순위에"라며 "그것도 20대에서"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아울러 해시태그로 "#동생이보내준사진#오해하지마세요#검색순위조작의심"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는 현역부, 아이돌부, 타장르부 등 다양한 분야의 예선 참가자들이 13명의 마스터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특히 눈길을 끌었던 이는 직장부A 참가자 삼식이였다. 그는 복면을 쓰고 등장해 마스터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마스터들은 복면을 쓴 삼식이의 정체를 예상하면서 SG워너비 김용준, 가수 KCM, '미스터트롯' PD 등을 언급했다. 삼식이는 가수 유현상의 '여자야'를 다소 굵은 목소리 부르며 안정적인 공연을 선보였고 올하트를 받아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그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말을 하지 않고 스케치북에 글을 쓰면서 마스터들과 소통했다. 장윤정이 회사원인지 묻자 삼식이는 자신을 개인사업자라고 소개했다.
이어 김준수가 "혹시 언제까지 복면을 쓸 계획인지. 결승전까지 가면 계속 쓸 계획인지"라고 질문했고 삼식이는 결승에 진출하면 복면을 벗겠다고 답했다.
조영수는 "일단 보컬 실력이 100이라면 오늘은 50으로만 부른 것 같다"며 "저희가 계속 어수선했다. 이 와중에 조금도 페이스가 흔들림 없이 똑같이 갔다. 그런 걸 보면 무대 경험도 엄청 많고 굉장히 평정심 있는 분 같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본인 목소리 같지 않은 것 같다. 원래 목소리는 지금보다 조금은 얇은데 조금 더 굵게 아저씨처럼 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나름대로 추측한 분이 있는데"라며 심사평을 마무리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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