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각국 여권의 여행 편의성을 조사하는 헨리 패스포드 지수를 8일 CNN이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일본 여권은 무비자나 도착 후 비자 발급을 받을 수 있는 나라가 191곳에 달해 가장 많았다. 그 뒤로 싱가포르(190), 한국/독일(189)이 뒤를 이었다.
무비자나 도착 후 비자 발급을 받을 수 있는 대상국가가 40곳에 못미치는 '최악의 비자' 국가는 아프가니스탄(107위)으로 불과 26개국만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한 여권이다. 북한 여권도 자유로운 여행 국가가 39곳에 불과해 100위를 기록, 꼴찌 그룹에 해당됐다.
우량 비자국가는 다음과 같다.
1위 일본 /2위 싱가포르 /3위 한국, 독일 /4위 이탈리아, 핀란드 /5위 스페인, 룩셈부르크, 덴마크 /6위 스웨덴, 프랑스 /7위 스위스, 포르투갈, 네덜란드, 아일랜드, 오스트리아 /8위 미국, 영국, 노르웨이, 그리스, 벨기에 /9위 뉴질랜드, 몰타, 체코, 캐나다, 호주 /10위 슬로바키아, 리투아니아, 헝가리.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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