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훈은 8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특별초대석'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DJ 김영철과 대화했다.
김영철은 "올해가 경자년 흰 쥐의 해다. 민경훈 씨 해다. 쥐띠 스타 혹시 누구 있는지 아냐"고 물었다. 민경훈은 "84년생 동갑 연예인이 많이 없는 걸로 안다. 그래서 모임이 많이 없었던 걸로 안다"고 답했다.
이어 김영철은 "지금부터 쥐띠 스타 이름을 불러볼테니까 친한 정도에 따라 우정 별점을 매겨볼까. 진짜 친하면 최대 별 다섯 개까지 줄 수 있고 서운한 게 있다면 마이너스 별점 줘도 된다. 몸풀기로 저한테 별점 몇 개 줄 수 있냐"고 질문했다.
민경훈은 "영철 씨는 다섯 개 드린다. 영철 씨는 좋은 사람이니까"라며 "제가 한 4, 5년 보면서 좋은 사람이라는 걸 5년쯤 돼서 느꼈다. 첫인상은 안 좋았다. 처음 만남부터 갑자기 되게 권위적인 모습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근데 그게 오해였다는 걸 5년 만나고 나서 (알게 됐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영철은 쥐띠 연예인으로 유재석을 언급하며 "유산슬로 제2의 인격을 얻은 유재석 씨 72년생 쥐띠다. 우정 별점 몇 개"라고 묻자 민경훈은 "한 개. 전혀 잘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김영철은 "셀럽파이브의 마른 대추 72년생 쥐띠 송은이는"이라고 질문을 이어가자 민경훈은 "네 개 드리겠다"며 "제가 새해 때 인사를 드렸는데 답장이 안 와서 다섯 개에서 네 개로 깎였다"고 전했다.
김영철이 "예능에서 강제 러브라인이었다. 96년생 쥐띠 스타 구구단 세정 씨의 별점은"이라고 물었고 민경훈은 "세 개 드리겠다"며 "사실 전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콩트식으로 했던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또한 "역시 96년생이다. 우주대스타 김희철의 그녀, 트와이스의 모모는"이라는 질문에는 "세 개. 이분 잘 모른다. 제가 출연하는 프로에 왔던 분은 세 개로"라고 답했다.
아울러 김영철은 검색퀴즈를 출제하며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민경훈' 검색하면 생년월일이 바로 나온다. 몇 년, 몇 월, 며칠일까"라고 제시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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