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태사자 김형준 "택배기사 아닌 연예인으로 KBS 방문"

김현민 / 2020-01-02 13:28:39
2일 밤 11시 10분 방송, 허지웅·황치열·오정연·김형준·백청강 출연

그룹 태사자 출신 김형준이 택배 기사가 아닌 연예인으로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다.

 

▲ 태사자 출신 김형준이 2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다. [KBS2 제공]


2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인생은 뷰티풀 위기는 개뿔'이라는 특집 제목처럼 위기를 이기고 아름다운 인생을 사는 스타들의 이야기로 채워진다. 허지웅, 황치열, 오정연, 김형준, 백청강이 출연해 인생사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김형준은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3'를 통해 18년 만에 다시 뭉친 태사자의 리더 김형준의 출연이 시선을 끈다. 특히 김형준은 택배 기사로 일하고 있다고 남다른 근황을 전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형준은 "컴백 후 이렇게 반응이 좋을 줄 정말 예상 못 했다. 어리둥절하다"며 인기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택배기사로는 KBS에 온 적이 있지만 연예인으로서는 오랜만에 온다며 "꿈꾸는 것 같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태사자의 컴백이 늦은 이유는 김형준 때문이라는 전언이다. 김형준은 방송 출연을 거절했던 이유와 방송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택배 일을 하고 있는 그는 컴백 후 달라진 점도 소개했다. 방송 출연 후 달라진 인지도 때문에 택배 일을 할 때도 여러 사람들이 알아본다는 것이었다. 김형준은 "전에는 태사자의 점 난 애였는데 이제는 이름을 불러주더라"고 설명했다.

김형준이 출연하는 '해투4'는 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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