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현재까지 최소 15명이 사망하고 최소 66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22명은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사고 발생 직후 발표된 사망자는 7명이었지만, 그 숫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추락한 여객기는 현지 항공사 '벡 에어'(Bek Air) 소속의 포커(Fokker)-100 항공기다.
이날 알마티에서 출발해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으로 향하던 항공기는 오전 7시 5분쯤 이륙해 7시 22분쯤 추락해 신호가 두절됐다. 항공기는 알마티 공항 외곽의 한 2층 건물에 충돌했다.
사건 직후 당국은 약 1000명의 인원을 투입해 사고 수습에 나섰다.
당국에 따르면 사고 당시 여객기에는 승무원을 포함한 성인 85명과 어린이 5명, 유아 3명과 승무원 5명 등이 타고 있었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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