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양준일, 비행기서 한국 도착 듣고 부인과 박수친 사연

김현민 / 2019-12-26 09:24:09
'뉴스룸' 출연해 근황 및 한국 정착 희망 밝혀 가수 양준일이 '슈가맨' 출연 후 화제가 된 근황과 소감을 밝혔다.

▲ 가수 양준일이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대화하고 있다. [JTBC '뉴스룸' 캡처]

양준일은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뉴스프로그램 '뉴스룸'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참석했다.

그는 지난 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3'에 출연해 화제가 된 후의 근황을 밝혔다.

미국에서 식당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그는 해당 프로그램 출연 후 손님들이 자신을 다르게 대한 일화, 한국에서 택시를 탔을 때 기사에게 환대받은 일화 등을 말했다. 아울러 한국에 정착하고 싶은 바람을 전했다.

이를 들은 손석희 앵커는 "모두가 기다리고 있을 것 같다"며 "특히 팬 여러분들이 워낙 요즘 굉장하다"며 양준일의 인기를 얘기했다.

양준일은 "저도 맨날 꿈 같다"며 "제가 사실 비행기에서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라고 얘기를 하고 저하고 와이프하고 박수를 쳤다. 기뻐서"라고 감회를 밝혔다.

양준일은 31일 서울 광진구 군자동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위엔터테인먼트의 주관으로 열리는 팬 미팅 '양준일의 선물'에서 팬들과 만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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