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SBS 가요대전 리허설 중 부상 "골반·손목 골절"

김현민 / 2019-12-26 07:45:12
2m 리프트 오르다 추락…SBS 사과 "안전 관리 각별히 주의" 그룹 레드벨벳의 웬디가 'SBS 가요대전' 리허설 중 부상을 입었다.

▲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지난 25일 '2019 SBS 가요대전' 리허설 중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웬디가 지난 6월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1' 쇼케이스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레드벨벳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웬디가 SBS 가요대전 개인 무대 리허설 중 무대 아래로 떨어져 부상을 당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웬디는 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검사를 받았으며 얼굴 부위 부상 및 오른쪽 골반과 손목 골절이라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SBS 역시 해당 소식을 전하면서 "레드벨벳이 가요대전 생방송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돼 팬 여러분 및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레드벨벳 웬디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 향후 SBS는 안전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웬디는 이날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SBS 가요대전'이 시작하기 전 진행된 리허설에서 약 2m 높이에 있는 리프트에 오르려다 추락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현민

김현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