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 현재 수도권과 충청, 전북은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 보이고 충청과 세종에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까지 내려졌다. 경북 지역도 농도가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도 눈이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월 중순까지 약 보름 동안 서울에 눈이 내린 일수가 하루에 불과하다.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26일까지 10~40mm 정도의 비가 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5∼16도로 예보됐다.
중부 내륙은 오전까지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겠고, 그 밖의 내륙 지방에도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산간도로나 교량은 도로 표면이 언 곳도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 영동 남부와 경상 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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