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흰(박혜원) "가수 생각 접은 시기 작곡가 만나 데뷔"

김현민 / 2019-12-24 14:43:38
'슈스케' 출연부터 데뷔 과정 우여곡절 설명 가수 흰(박혜원)이 '컬투쇼'에서 우여곡절 있었던 가수 데뷔 과정을 밝혔다.

▲ 가수 흰(왼쪽)이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얘기 나누고 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퀴즈 테마파크' 코너에는 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김태균은 "우리 흰 씨께서 지금 실용음악과를 다닌다"며 "그전에 화제가 됐던 게 뭐냐"고 물었다.

흰은 "데뷔하기 전에 고등학교 3학년 때 '슈퍼스타 K' 마지막 시즌에 나와서 에일리 선배님 노래를 부르고 마지막에 톱10전에서 불렀던 '스탠드 업 포 유(Stand Up For You)'라는 노래를 많이 기억해주더라"고 답했다.

이어 "그러고 나서 2년 동안 오디션을 보고 미팅을 보고 열심히 했는데 잘 안 돼서 '나는 가수가 될 수 없나 보다' 하는 생각에 접고 있었는데 교수님이 우연히 (나에게) 가이드 부탁을 했고 작곡가님을 만나고 그 노래로 OST, 데뷔곡을 함께 (작업했다)"라고 데뷔 과정을 설명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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