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진화♥ 함소원, 시어머니와 베트남 다낭 새 집 찾기

김현민 / 2019-12-24 14:13:16
24일 밤 10시 방송, 베트남 다낭 여행 마지막 에피소드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과 시어머니가 베트남에서의 새 보금자리를 꿈꾸며 또 한 번 고부 갈등 위기에 처한다.

▲ 함소원 진화 부부가 24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베트남 다낭 여행 마지막 날 이야기를 선보인다. [TV조선 제공]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제작진은 24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아내의 맛' 78회에서 '함진 부부'와 시부모의 베트남 다낭 여행 마지막 날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이날 전했다.

함소원과 시어머니는 이른 아침 침대 맡에 쪽지 한 장만 남긴 채 딸까지 떠맡기고 외출했다. 고부가 나란히 화려한 복장을 하고 찾아간 곳은 다낭의 부동산이었다. 이들은 베트남으로의 이주 계획을 구체적으로 털어놔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함소원은 시내에 위치한 작은 규모의 아파트를 선호한 반면 시어머니는 "무조건 큰 집으로 해야 한다"며 함소원의 손을 끌고 어딘가로 향했다. 그는 함소원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드는 300평 규모 최고급 풀빌라에 도착했다.

시어머니는 화려한 외부를 보고 만족했고 고급스러운 내부를 둘러보며 마음을 뺏겼고 거액의 계약금을 알고도 즉석에서 계약을 선언했다. 아울러 베트남에서의 합가 선언까지 했다.

시아버지는 뒤늦게 모든 사실을 알게 됐고 참았던 화를 폭발시키면서 긴장감이 드리워졌다. 시어머니 역시 지지 않겠다는 듯 싸늘한 표정을 지으면서 두 사람의 신경전이 벌어졌다.

제작진은 "'함진부부'와 시부모님이 베트남 다낭 여행을 즐기며 현지 분위기에 큰 매력을 느낀 것 같다"며 "한 편의 가족 시트콤 같은 '함진 패밀리'의 좌충우돌 베트남 다낭 여행기 마지막 편을 '본방 사수'해달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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