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에 따르면 미 국방부 관계자는 "국방부가 이런 훈련을 실시했다거나 이런 종류의 영상이 우리의 디지털 플랫폼에 있었다는 주장은 터무니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런 보도는 잘못됐을 뿐만 아니라 무책임하고 매우 위험하다"며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았다.
VOA는 한국 국방부가 이번 훈련 성격에 관해 "한미 연합훈련은 연합준비태세 확립을 위해 조정된 방식으로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모 매체에서 보도한 내용은 연합임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연례적 훈련의 일환"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일부 매체는 미 국방부 홈페이지에 공개됐던 영상을 바탕으로 한미 특전사들이 지난 8~11월 사이 전북 군산 등에서 합동 훈련을 진행했으며 훈련 장면을 공개한 것은 북한에 경고를 보내기 위한 의도라고 해석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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