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구글에 벌금 2000억 원 때렸다

이종화 / 2019-12-20 20:04:19
세계 최대의 인터넷검색 IT기업 구글이 프랑스 정부로 부터 2000억 원의 벌금을 납부할 상황에 처했다.

프랑스 정부는 20일(현지시간) 인터넷 검색광고 시장의 우월적 지위를 남용했다며 구글에 1억5000만 유로(1936억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프랑스 정부는 20일(현지시간) 인터넷 검색광고 시장의 우월적 지위를 남용했다며 구글에 1억5000만 유로(1936억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정병혁 기자]

프랑스 정부 당국이 구글에 벌금을 부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랑스 공정 당국은 "구글은 검색광고의 운영 규칙을 보다 명확하게 규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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