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코 토레스(Francisco Torres) 장군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연료가 떨어져 비행기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칠레 공군기 C-130 헤라클레스는 칠레 최남단에 위치한 푼타 아레나스에서 지난 9일 오후 4시 55분 이륙해 남극 칠레 기지로 이동하던 중 오후 6시 13분 교신이 끊겼다.
C-130 헤라클레스는 연료 공급관 등 시설 점검을 위해 남극 칠레 기지로 향하고 있었다. 승무원 17명과 승객 21명이 탑승해 있었다.
칠레 공군은 공군기와 교신이 끊긴 지역 주변에서 생존자 수색 및 구조 작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공군기가 실종된 지역은 기온이 낮고 높은 파도가 이는 등 기상 상태가 악명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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