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특별 초대석' 코너에 김석훈이 출연했다.
DJ 김영철은 김석훈을 소개하며 "1998년 첫 드라마 '홍길동'이 터졌고 다음 드라마가 또 대박이 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1999년 배우 김희선과 함께 출연한 SBS 드라마 '토마토'를 언급하며 "당시 김희선 씨 첫인상 기억나냐"고 질문했다.
김석훈은 "그때 김희선 씨는 워낙 인기가 많았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는 인기가 완전 최최최고였다. 원톱이었다"고 칭찬했다. 그는 "다행히 저는 그 친구가 학교 후배라서 어렵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영철은 "그때 이후로 김희선 씨와 같은 작품을 한 적은 없냐"고 물었고 김석훈은 "없다"고 답했다. 김영철이 김희선과 다시 드라마 출연하면 어떻겠냐고 묻자 김석훈은 "재미있을 것 같다"고 화답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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