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부산' 정찬성 상대, 프랭키 에드가로 변경 [오피셜]

김현민 / 2019-12-06 11:32:03
무릎 부상 오르테가 출전 무산→에드가, 대체 선수로 확정 한국에서 열리는 UFC에서 '코리안 좀비' 정찬성(32)을 상대할 파이터는 프랭키 에드가(38·미국)로 결정됐다.

▲ UFC 측이 21일 부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65 메인 이벤트에서 정찬성과 프랭키 에드가가 맞붙는다고 6일 발표했다. [UFC 인스타그램]

UFC는 6일 "무릎 부상으로 빠진 브라이언 오르테가(28·미국) 대신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프랭키 에드가가 정찬성의 메인 이벤트 상대로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21일 오후 4시 부산 동래구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65(이하 UFC 부산)의 메인 이벤트에서 정찬성과 오르테가의 대결이 예정돼 있었다.

지난 5일 추최 측은 오르테가가 부상을 입어 출전이 불발됐다고 밝혔다. 그를 대체할 선수로 에드가를 비롯해 제레미 스티븐스(33·미국) 등이 물망에 올랐고 다음 날 오르테가로 결정됐다.

UFC 페더급 5위인 에드가는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정찬성과 대결하기로 했지만 부상 때문에 무산된 바 있다.

4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UFC 부산에는 정찬성을 비롯해 최두호, 강경호, 마동현, 정다운, 박준용, 최승우 등의 한국 선수가 출전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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