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엑소 리더 수호, 복근 공개→흑역사 방출 매력 과시

김현민 / 2019-12-04 10:35:41
'엑소클라스' 특집, 수호-백현-찬열-카이-세훈-첸 출연 그룹 엑소(EXO) 수호가 '라디오스타'에서 복근을 공개하고 흑역사를 방출하는 등 매력을 펼친다.

▲ 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엑소 수호, 백현, 찬열, 카이, 세훈, 첸이 출연한다. [MBC 제공]

4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엑소의 수호, 백현, 찬열, 카이, 세훈, 첸이 출연하는 '엑소클라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앞서 녹화에서 엑소의 리더 수호는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줬다. 그는 복근을 공개해 출연진의 시선을 끌었다. 그뿐만 아니라 민망한 흑역사까지 공개했다. 정작 멤버들은 그를 외면해 폭소를 자아냈다.

수호는 MC 김구라에게 섭섭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과거 김구라가 했던 비난을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당황하며 "예능 대세입니다"라고 하는 등 칭찬을 쏟아냈다.

아이돌 후배들만 보면 임진각 타령을 한다는 그는 임진각에서 벌어졌던 한겨울 재킷 탈의 사건을 언급했다. 이어 해당 사건의 영상이 공개됐다.

엑소의 카이는 웃음 캐릭터를 자처했다. 방탄소년단 지민, 샤이니 태민 등의 친구 사이에서 웃음을 담당한다고 밝혔다. 출연진는 그의 말을 믿을 수 없다고 반응했고 카이가 웃음 유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카이는 멤버 중 멘탈이 걱정되는 사람을 뽑아 이목을 끌었다. 카이는 자신이 뽑은 이가 악플에 영향을 받는 것 같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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