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남궁민, 거북이 보기 위해 찾은 샤크 코브 비치

김현민 / 2019-11-29 14:45:16
29일 방송, 남궁민 하와이 여행기 공개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남궁민이 하와이 거북이를 찾아 여정을 펼친다.

▲ 배우 남궁민이 2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하와이에서 보낸 일상을 공개한다. [MBC 제공]

29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남궁민의 미국 하와이 여행기가 전파를 탄다.

앞서 녹화에서 남궁민은 하와이의 거리에서 여유를 즐기다 렌터카를 빌려 직접 운전에 나섰다. 지도를 꼼꼼히 검색한 그의 행선지는 하와이 북쪽에 위치한 샤크 코브(Shark's Cove) 비치였다. 거북이를 보면 좋은 기운을 얻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거북이 관찰 명소로 여행을 떠난 것이었다.

차를 몰고 가던 남궁민은 거북이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황당한 예언을 했다. 그는 "거북이를 보면 시청률 17%, 못 보면 망하는 거고"라며 새 드라마의 운명을 점쳤다.

해변에 도착한 남궁민은 예상과 달리 거북이가 1마리도 보이지 않아 당황했다. 남궁민은 거북이를 볼 수 있다는 관광객들의 말을 듣고 비장한 각오를 하고 바닷속으로 뛰어들었다. 하지만 거북이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다른 해변으로 이동한 남궁민은 거북이와 인연이 맞지 않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가 도착하기 40분 전쯤 거북이가 바다로 돌아갔다는 현지 관리인의 말에 흔들리는 시선을 보여줬다.

하와이에서 펼쳐진 남궁민의 거북이 찾기는 2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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