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3' 강두, 이나래와 두 번째 데이트 후 이별

김현민 / 2019-11-21 16:28:02
동묘시장서 두 번째 데이트, 이나래 "우리 만남 여기까지" '연애의 맛 시즌3'에서 가수 겸 배우 강두가 두 번째 데이트 후 이나래와 이별한 사연이 공개된다.

▲ 21일 방송되는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는 강두와 이나래가 이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TV조선 제공]

21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에 방송되는 '연애의 맛3' 4회에서는 강두와 이나래의 마지막인지 몰랐던 두 번째 데이트가 펼쳐진다.

앞서 녹화에서 강두는 밤샘 야간 아르바이트로 고단했던 몸을 이끌고 두 번째 데이트를 위해 이나래를 만났다. 강두는 "만나고 싶었는데"라며 이나래를 보자마자 환한 미소를 지었다.

데이트를 하기 위해 이나래와 장소를 옮기려던 순간 강두는 "제작진 차타고 갈까요"라며 기발한 제안을 했다. 강두의 신선한 발상에 스튜디오의 MC와 패널들은 "처음 보는 그림"이라며 박수를 치면서 폭소했다.

강두와 이나래는 데이트 장소인 서울 종로구 동묘에 도착했다. 이나래는 처음 본 동묘시장이 신기한 듯 연신 놀라워했다. 1000원짜리 토스트와 식혜부터 모자에 장갑까지 이나래에게 뭐든 사주고 싶은 강두는 본의 아닌 과소비를 했다.

두 사람은 동묘시장을 돌아다니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강두는 미리 현금결제를 마친 택시에 이나래를 태워 보내며 배웅했다.

두 번째 데이트가 끝나고 열흘 뒤 카페에서 강두를 기다리고 있던 이나래는 할 말이 있어서 어렵게 용기를 냈다며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이나래는 강두에게 "우리 만남은 여기까지"라며 안타까운 이별을 고했다.

헤어짐이라는 충격적인 결말을 선택한 이나래의 속마음이 무엇일지, 강두와 이나래의 마지막 만남은 어떤 모습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서로 환하게 웃는 햇살 미소가 똑 닮았던 강두와 이나래가 두 번째 데이트 만에 이별하게 됐다"며 "진정한 사랑을 찾으려고 했지만 이별을 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두 사람의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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