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2' 이정재, 의원직 상실 위기에서 정만식과 대치

김현민 / 2019-11-19 15:19:19
19일 밤 9시 30분 방송, 이정재 국회의원 당선 후 가장 큰 위기 직면 '보좌관2'에서 의원직을 상실할 위기에 처한 이정재가 정만식과 대치한다.

▲ 19일 방송되는 JTBC '보좌관2'에서 이정재와 정만식이 검찰 조사실에서 대치하는 장면이 공개된다. [스튜디오앤뉴 제공]

지난 18일 방영된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이하 '보좌관2') 3회에서 송희섭(김갑수 분)은 장태준(이정재 분)을 공직선거법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장태준의 아버지 장춘배(김응수 분)가 보궐선거 기간 중 청탁성 금품을 제공받은 혐의였다.

오원식(정웅인 분)은 동네잔치를 하던 장춘배가 주민에게 뒷돈을 받는 모습을 목격했고 송희섭은 이를 이용해 늪을 만들었다. 장태준은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가장 큰 위기에 직면했다.

제작진은 19일 극 중 검찰 조사실에서 대치하고 있는 장태준과 최경철(정만식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장태준은 한 치도 물러서지 않고 최경철과 눈빛을 주고받고 있다. 두 남자 사이에서 긴장감이 느껴진다.

지난 방송에서 장태준은 회계직원의 증언을 통해 이성민(정진영 분)의 불법 선거자금 연루 의혹을 벗었다. 장태준이 회계직원에게 미리 손을 썼다고 생각한 최경철은 "어디까지 막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까. 제가 지검장으로 있는 한 의원님 국회에서 살아남지 못할 겁니다"라고 압박했다. 예고 영상에선 장춘배까지 소환됐고 그는 돈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제작진은 "송희섭의 일격에 장태준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다. 그의 아버지가 결국 발목을 잡아 장태준의 모든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게 될지, 장태준은 이 위기를 어떤 전략으로 넘어설지 본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본방송은 19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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