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6시 경주시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장원진(22)이 12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본선에는 지원자 1200여 명 중 서류 전형과 예선을 거쳐 총 23명이 진출했다. 톱7에는 정범종, 엘미라 아크메도바, 민하경, 정현우, 장원진, 이시영, 이주헌이 이름을 올렸다.
가장 마지막에 호명된 대상의 주인공은 장원진이었다. 장원진은 대상 수상 직후 "꿈인 것 같다"면서 "현실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너무 많은 분들이 수고해주셨는데, 제가 이 상을 받아도 될지 모르겠다. 앞으로 잘하라는 뜻에서 주신 것으로 알고, 슈퍼모델로서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위와 3위는 이주헌(19)과 민하경(27)이 차지했다. 각 분야별로 슈퍼모델 LUUK상은 박정하, 슈퍼모델 웰빙육우상은 민하경, 슈퍼모델 러비더비상은 이석기, 슈퍼모델 솔루미에스테상은 조아람, 슈퍼모델 경주상은 장원진에게 주어졌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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