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현빈, 완벽주의 북한 장교로 변신

김현민 / 2019-11-18 10:41:23
현빈-손예진 주연 '사랑의 불시착' 12월 14일 밤 9시 첫 방송 배우 현빈이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완벽주의 엘리트 북한 장교로 변신한다.

▲ tvN 새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제작진이 18일 배우 현빈의 모습이 담긴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tvN 제공]

tvN 새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제작진은 18일 배우 현빈의 모습이 담긴 첫 번째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로맨스 드라마다.

'별에서 온 그대'와 '푸른 바다의 전설'의 박지은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고 '굿 와이프', '라이프 온 마스',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의 이정효 PD가 연출을 맡았다. 현빈과 손예진이 연기 호흡을 선보인다.

현빈은 극 중 완벽한 외모와 뛰어난 능력을 갖춘 북한 특급 장교 리정혁 역을 맡았다. 리정혁은 빈틈없이 철저한 업무수행능력을 자랑하는 최정예 북한군 대위다. 남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로맨스를 펼친다.

공개된 사진에는 북한 장교로 완벽 변신한 현빈의 모습이 담겨 있. 그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강렬한 눈빛과 냉소적인 표정으로 원칙주의자 북한 장교 리정혁을 표현하고 있다.

현빈이 북한 장교 리정혁으로 열연을 펼치는 '사랑의 불시착'은 12월 14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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