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회 D-DAY '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의 종영 소감

김현민 / 2019-11-14 13:35:08
이혜리 "성숙해진 기분…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 배우 이혜리가 종영을 앞둔 '청일전자 미쓰리'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 배우 이혜리가 14일 tvN '청일전자 미쓰리' 종영 소감을 밝혔다. [크리에이티브그룹 ING 제공]

14일 종영하는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는 청일전자가 갑자기 부도 위기에 놓이면서 말단 경리였던 이선심(이혜리 분)이 하루아침에 대표로 고속 승진하고 회사를 구하기 위해 동료들과 척박한 현실을 버텨내는 내용을 담은 휴먼 오피스 드라마다.

함께 출연한 배우 김상경은 "이혜리의 맞춤 캐릭터가 탄생할 것"이라고 극찬해 기대감을 모았다. 이혜리는 언제나 의기소침하고 세상 물정을 모르는 어리바리한 모습부터 회사 대표로서 느끼는 중압감을 보여주는 눈물 연기, 성장하는 이선심의 내적 변화 등을 섬세하게 그렸다.

이혜리의 호연은 다양한 연령대의 시청자에게 공감대를 얻었다. 직장의 불합리한 제도에 의구심을 가지거나 이를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이혜리는 "선심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연기하며 저 또한 제가 모르던 세상을 알게 되고 이 작품을 만나기 전보다 조금 더 성숙해진 기분이다"며 "훌륭한 선배님들과 함께했고 언제나 선심이를 예뻐해 주시는 동료들 덕분에 저에겐 너무나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작품이기에 시청자분들에게도 이 드라마가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혜리 주연의 '청일전자 미쓰리' 최종회는 이날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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