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국악인 출신 가수 박규리, 솔직한 돌발 발언 눈길

김현민 / 2019-11-12 16:00:39
12일 저녁 8시 30분 방송, 지상렬·윤일상·김태훈·양재진·박규리 출연 '비디오스타'에서 국악인 겸 가수 박규리가 솔직한 발언으로 눈길을 끈다.

▲ 국악인 출신 가수 박규리가 1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펼친다. [MBC에브리원 제공]

12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지상렬 금맥특집! 소맥과 인맥 사이 특집'으로 꾸며져 지상렬, 윤일상, 김태훈, 양재진, 박규리가 출연한다.

앞서 녹화에서 박규리는 게스트들의 사생활에 관한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밝혔다. 박규리는 과거 시립국악단에서 아쟁 연주자로 활동했으며 국악 교육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4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국악과 트로트를 접목한 곡 '사랑의 아리랑', '숟가락 젓가락' 등을 발표했다.

이날 박규리는 '비디오스타' 출연을 앞두고 걱정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걱정은 오빠들이 할 것 같다"며 게스트들과 관련된 돌발 발언을 했다.

이에 지상렬은 "너 요즘 귀신 보니? 나는 너랑 냉동 삼겹 먹은 것뿐이야"라며 흥분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태훈은 "진흙탕이구만"이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박규리는 남도, 경기, 동부, 서도, 제주의 5도 민요를 부르며 설명을 더해 흥미를 유발했다. 박규리의 입담이 담긴 '비디오스타'는 12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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