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V 페라리'가 IMAX와 스크린X 개봉을 확정하며 12일 배우 맷 데이먼, 크리스찬 베일의 호흡이 담긴 워킹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드 V 페라리'는 1966년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도전한 포드사의 혁신적인 자동차 엔지니어 캐롤 셸비(맷 데이먼 분)와 두려움 없는 레이서 켄 마일스(크리스찬 베일 분)의 실화를 그린 영화다.
IMAX와 스크린X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 장면을 비롯해 스펙터클한 비주얼과 사운드를 생생하게 즐기고 싶은 관객의 관람 욕구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이날 공개된 워킹 포스터에서는 르망 24시간 레이스 경기장을 배경으로 걷고 있는 맷 데이먼과 크리스찬 베일의 모습이 담겼다. 불가능에 가까워 보이는 경기를 앞둔 두 남자의 긴장감이 느껴진다. 레이싱카와 사람으로 꽉 차있는 경기장 관중석은 '지옥의 레이스'라 불리는 르망 24시간 레이스 현장을 한눈에 보여준다.
아울러 '불가능을 즐기는 두 남자를 주목하라'라는 문구는 두 주연이 헤쳐나갈 고난과 그 과정에서 보여줄 우정과 의리를 기대하게 한다.
IMAX와 스크린X 개봉을 확정하며 워킹 포스터를 공개한 그 어떤 각본보다 더 놀라운 실화 <포드 V 페라리>는 12월 5일 개봉 예정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