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교제하다 지난해 9월 동거 시작 결혼을 앞둔 노을 이상곤(39)의 예비신부는 배우 연송하(35)인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이상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문을 통해 "2020년 3월 14일 가수 이상곤이 배우 연송하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연송하는 이날 TV리포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결혼 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얘기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모처에서 예식을 올리는 이상곤과 연송하는 2016년부터 교제했고 지난해 9월 동거를 시작했다.
5년 전 처음 봤을 때 서로에게 호감이 있었다는 두 사람은 2년이 지난 후 지인들이 있는 자리에서 재회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경기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연송하는 자신이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화를 제작 중이다. 과거 배우 생활을 하면서 직접 만든 김밥을 판매하는 모습을 SNS로 공개해 온라인에서 '김밥 소녀'로 불린 바 있다.
연송하는 영화 '10억', '수상한 고객들', '피해자들', '쓰리 썸머 나잇', '프리즌', '싱글라이더' 등과 KBS2 '성균관 스캔들', JTBC '청담동 살아요 리부트', SBS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2016년 제8회 서울 국제 초단편 영화제에서 배우 오광록과 함께 행사의 MC를 맡기도 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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