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특집 모닝 북토크' 코너에 김훈종 PD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김영철은 "요즘 신조어 중에 2500년 전 공자의 '논어'에 나온 신조어가 있다고 하는데 깜짝 놀랐다. 김훈종 PD가 '논어'에서 찾은 2019년 신조어가 뭐냐"고 질문했다.
김훈종 PD는 '낄끼빠빠'를 소개하며 "낄 때 끼고 빠질 때는 빠져야 한다는 뜻인데 사실은 2500년 전에 이미 공자가 이런 말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려운 말로 하면 중용이라는 표현을 할 수 있다. 이걸 달리 표현하면 때 시, 가운데 중을 써서 시중이라고 표현한다. 각자 때에 맞게 적당한 행동을 해야 한다는 거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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