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소방헬기 추락사고 수색당국이 헬기 동체 인양 중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실종자 시신 1구를 5일 오후 수습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이날 오후 5시 45분께 동해군 청해진함 무인잠수장비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에 이어 오늘 새벽에 발견된 세 번째 실종자다.
앞서 수색 당국은 지난 2일 동체에서 각 110m와 150m 떨어진 사고 해역에서 남성 시신 2구를 발견, 수습했다. 남성 시신 2구의 신원은 이종후(39) 부기장과 서정용(45) 정비실장으로 파악됐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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