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165만 관객 돌파, 8일 만에 손익분기점 달성

김현민 / 2019-10-31 14:15:15
박스오피스 2위로 하락…1위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개봉한 지 8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지난 30일 누적 관객 165만 명을 돌파해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롯데엔터테인먼트]

3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82년생 김지영'은 전날 전국 관객 24만7428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165만8357명을 기록했다.

이날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간 '82년생 김지영'은 개봉한 지 8일 만에 손익분기점에 해당하는 160만 관객을 넘어섰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에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정유미가 김지영 역을 맡았고 배우 공유가 김지영의 남편 정대현을 연기했다. 조남주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1위에 오른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개봉일인 지난 30일 하루 동안 26만9278명을 모아 누적 관객 27만5677명으로 흥행을 시작했다.

3위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 '날씨의 아이'가 차지했다. 4위에는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말레피센트 2', 5위에는 호아킨 피닉스 주연의 '조커'가 이름을 올렸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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