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충재가 몽마르트르서 그린 한혜연 초상화

김현민 / 2019-10-26 00:38:24
한혜연-김충재, 프랑스 파리 테르트르 광장 방문 '나 혼자 산다'에서 김충재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초상화를 그렸다.

▲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한혜연과 김충재가 프랑스 파리에서 보낸 일상이 그려지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2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를 찾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혜연은 파리의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던 중 김충재와 만났다.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몽마르트르 언덕 꼭대기에 있는 테르트르 광장을 찾아갔다. 화가들이 모여있는 광장에서 한혜연은 현지의 화가 앞에 초상화 모델로 자리잡았다.

김충재는 화가 옆에 앉아 자신도 한혜연의 초상화를 그려도 되냐고 영어로 물은 뒤 그림을 그렸다. 완성된 화가의 그림을 본 한혜연은 만족스러움을 표하며 감탄사를 내뱉었고 화가를 안았다.

▲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한혜연과 김충재가 프랑스 파리에서 보낸 일상이 그려지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이어 한혜연과 김충재는 몽마르트르에 있는 사크레 쾨르 대성당을 찾았고 그 맞은편으로 가서 파리 시내를 내려다 봤다. 계단에 앉아서 경치를 보던 중 김충재가 자신이 그린 한혜연의 초상화를 건넸다.

검은 도화지에 화이트펜으로 그린 초상화를 본 한혜연은 "예쁘다"며 김충재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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