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마마무 화사, 휘인이 함께 다닌 중학교가 있는 전주를 찾아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튜디오에서는 박나래, 성훈, 한혜연, 화사, 기안84, 이시언이 모여 앉아 이 장면을 함께 지켜봤다.
화사와 휘인은 학창시절 자주 갔던 음식점을 찾아 치즈볶음밥, 얼큰해물짬뽕우동, 왕돈가스, 고르곤졸라 피자를 먹었다. 배를 채운 두 사람은 함께 지내오면서 만든 추억을 얘기했고 휘인은 창밖을 쳐다보며 "내년 되면 스물여섯살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기안84는 "기가 막혀가지고 진짜"라며 웃었고 한혜연은 화사에게 "장난하니"라며 스태프를 향해 "여기까지 하자. 오늘"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당황한 화사는 "그게 아니라 저희한테는 스물여섯살이 정말 신기하다"며 말을 이어가려고 했다. 기안84는 "말 잘해"라고 농담했고 이시언은 "잘못했다고 해"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화사는 한혜연에게 "미안하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1972년생인 한혜연은 47세며 1995년생인 화사는 24세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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