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사와 휘인이 중학생 시절 입었던 교복을 입고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전주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전주 한옥마을 주변을 걷던 두 사람은 왕닭꼬치와 슬러시를 먹었다. 닭꼬치를 먹은 화사는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이시언은 "화사가 먹으면 이제 (사람들이) 줄서야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화사와 휘인은 닭꼬치를 든 채 근처에 있는 다른 음식점에서 바게트 버거를 주문해 먹었다. 곧이어 화사는 "마무리는 떡볶이"라고 휘인에게 제안했다.
화사는 제작진에게 "쉬면 배가 빨리 찬다"며 "그쪽에 먹을거리가 많다.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먹으면서 바로 먹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휘인은 떡볶이집 사장을 보고 "이모님 진짜 그대로다"며 "우리 기억 못 하시겠지"라고 화사에게 말했다. 컵떡볶이를 받아든 두 사람은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고 계산을 하지 않았다.
사장이 "천 원 줘야지"라고 말하자 돈 내는 것을 깜빡 잊은 두 사람은 사장의 성격이 예전과 달라지지 않고 그대로라며 웃었다.
떡볶이를 먹은 두 사람은 함께 다녔던 중학교를 찾았고 예전과 많이 달라진 학교를 발견했다. 화사는 "아니잖아. 그런다고 건물을 다 때려부수냐"고 한탄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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