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은 11일 저녁 8시 30분 경기 화성의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픽 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원정팀 우즈베키스탄과 1-1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이날 양 팀은 초반부터 차분하게 탐색전을 벌였고 전반 20분 선제골을 허용했다. 자수르벡 야크시바예프가 하프라인 부근에서 드리블하기 시작해 한국의 페널티 박스 안까지 들어가 슈팅했고 골망을 갈랐다.
한국은 전반전이 끝나기 전 동점골을 넣었다. 전반 37분 김동현이 코너킥을 올린 직후 혼전이 벌어졌고 김재우가 차 넣어 마무리했다.
전반 40분 우즈베키스탄 선수의 퇴장이 나왔다. 한국의 강윤성이 패스하는 순간 오이벡 루스타모프가 뻗은 발이 강윤성의 발을 향해 퇴장을 불러왔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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