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
식품 산업과 관련된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해주는‘식품산업 인큐베이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춘천시정부는 최근 식품 산업 인큐베이팅 운영기관을 외식업 전문 컨설팅 업체인 ㈜어반 어라운드로 선정하고 인큐베이팅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식품산업 인큐베이팅은 창업 컨설팅의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갖고 있는 전문가가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창업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시정부는 지역 먹거리와 식품 산업이 동반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식품 산업 인큐베이팅 참가자 자격은 식품 산업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1년 이내의 기창업자며 춘천 시민이거나 춘천시에서 창업을 준비 중인 자다.
최대 10팀을 모집하며 개인도 지원이 가능하지만 팀은 최대 3명까지만 구성할 수 있다.
모집 문야는 외식업 분야, 6차 산업 분야, 그 외 식품 산업 연계 분야며 교육 내용은 예비창업 기초 이론과 실습. 현지특강과 선진지 견학, 워크숍, 일대일 매칭 실습 교육, 경영 컨설팅 등이다.
신청은 ㈜어반 어라운드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정부 관계자는“식품산업 인큐베이팅은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먹거리 개발과 식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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