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우아한 선의 자태와 향긋함이 가득한 풍란전시회가 청주에서 개최된다.
제6회 청주풍란대전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청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청주풍란연구회원 40여 명이 소장하고 있는 우수하고 희귀한 풍란작품과 수준 높은 찬조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도시민들에게 예술적 작품성과 더불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 바쁜 일상 가운데 힐링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은 오는 29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수준 높은 풍란작품 700여 점을 선보인다.
또 이번에 전시되는 풍란 출품작을 심사해 대상 1점, 최우수상 8점, 금은동상 24점 등 총33점에 대해 시상을 하게 된다.
특히 전시회 기간 중에 시민들이 취미로 풍란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무료로 1,000분을 나눠주는 행사와 쉽게 기르며 감상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김명호 청주풍란연구회장은 "청주지역 대표 전시회로 자리잡은 풍란대전은 그동안 타 지역과의 꾸준한 교류와 기술개발을 통해 높은 수준의 작품을 많이 생산, 출품해 풍성한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전시회를 통해 볼거리, 즐길거리와 함께 건전한 여가활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시민 정서함양과 문화도시 청주 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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