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기린회, 지역현안 공동대응 다짐

UPI뉴스 / 2019-06-27 16:44:50
특례시 지정 공동대응과 신규 회원 확대 등 전주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


전주시


전주지역 주요 기관·단체, 기업체 대표로 구성된 전주시 기린회는 27일 전주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전주시 기린회는 27일 국민연금공단 전주완주지사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2분기 총회를 개최하고, 각 기관·단체별 역점사업에 대해 협력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공동대응 해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전주시 최대 현안인 특례시 지정과 관련해 큰 전북 발전을 위해 광역시 없는 도의 중추도시인 전주시가 특례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모으고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추진한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과정에서 기린회를 비롯한 기관·단체, 각계각층 시민들께서 뜨거운 열망을 보여주신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전주가 특례시로 지정되는 순간까지 힘을 함께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주시 기린회는 전주지역 기관·단체, 기업체 대표 등 72명으로 구성됐으며, 해마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을 방문해 사랑의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등 전주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고 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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