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명표 자치행정국장은 기획재정부 안일환 예산실장을 비롯한 예산심의관 및 해당 과장들과 일일이 만나 사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가예산의 지원을 요청했다.
창원시는 27일 행정안전부 및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민주주의 전당 건립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홍명표 자치행정국장은 기획재정부 안일환 예산실장을 비롯한 예산심의관 및 해당 과장들과 일일이 만나 사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가예산의 지원을 요청했다.
창원은 3·15의거와 4·19혁명, 부마민주항쟁, 6월 민주항쟁 등 한국 현대사에 있어 민주주의 발전의 전기를 마련한 곳으로 다른 어느 지역보다 민주주의 전당 건립이 필요하며 그 역사적 당위성과 정체성을 모두 가진 곳임을 적극 강조했다.
홍명표 자치행정국장은 “자타가 인정하는 민주성지 창원에 민주주의 전당이 빠른 시일 내 건립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 및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현재 친수공간 조성공사가 진행 중인 마산합포구 마산항 서항지구 내 일부 공간을 민주주의 전당 건립 부지로 정하고2022년 상반기에 공사 시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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