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새마을부녀회 주관 녹색생활실천지킴이 양성교육 실시 모습
남해군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새마을회관 대회의실에서 10개 읍면 녹색환경지킴이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생활실천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기후변화 이해와 녹색생활 실천으로 인간과 자연의 공존, 순환 가능한 생태계 조성의 중요성을 알릴 남해군 녹색리더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 아로마테라피 박수현 강사가 각종 한방재료와 천연 재료,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물에 쉽게 분해되고, 수질오염을 예방할 천연삼푸와 바디세정제 만들기 강연을 진행했다.
박수현 강사는 “생명살림운동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생활 속에서 실천가능한 것을 지속하다 보면 나와 가족이 변하고, 지역사회와 대한민국 그리고 지구촌 전체가 변하는 놀라운 나비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생활 속 실천을 당부했다.
곽영순 회장도 “우리 새마을운동은 국민운동으로서 그 시대 가장 절실한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 왔다”며 “지금 가장 시급한 문제는 환경문제이며, 녹색생활지킴이 양성교육을 통해 우리의 작은 실천이 녹색혁명운동으로 퍼져나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남해군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녹색실천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해 교육을 이수한 읍면 부녀회장들이 지역에서 생명살림운동을 전개하고, 녹색리더로서 군민들의 몸과 마음이 살아나는 생명공동체 운동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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