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월 마지막 주간에 지역주민 대상 진행, ‘ 호응’
진안역사박물관이 26일 지역 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6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달 프로그램은 스트링아트 점과 점이 연결되어 선이 만들어지고, 선과 선이 모여 곡선을 만들어내는 시각적 효과를 표현하는 예술 작품 체험으로 성인은 물론 아이들도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자신만의 개성있는 작품을 만들며 호응을 얻었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면서 마이산이나 홍삼 등 진안과 관련한 마크를 만들어 단순 체험에서 벗어나 우리 고장을 홍보하고 향토애를 가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자녀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일과 후 자녀와 뜻깊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어 좋았으며, 내 고장 진안에 대해 다시 돌아볼 수 있어 다음에도 꼭 참여 하고 싶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진안역사박물관은 금년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제도장 만들기, 풍선아트, 스트링아트, 네일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성인과 아동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진안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일정을 보고 진안군청 문화체육과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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