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시장 "하반기도 민생회복 위한 건전하고 신속한 재정집행 위해 최선"
경기 안양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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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시청 전경. [안양시 제공] |
앞서 안양시는 지난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받은 데 이어 상반기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올해 총 8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지방재정 집행 평가는 예산 집행이 연말에 집중되는 쏠림현상을 방지하고 불용액을 최소화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등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도로,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하고 있다.
시는 올해 초부터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재정을 운용해왔으며, 상반기에 목표액 3739억 원 보다 399억 원을 초과하여 4138억 원을 집행했다.
또 1분기 평가 이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수시 모니터링과 부서별 집행계획 점검 회의 개최 등 효율적 집행을 위해 노력해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가 1분기에 이어 상반기에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도 각 부서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부서 간 협력이 큰 역할을 했기 때문"이라며 "남은 올해 하반기도 민생회복을 위한 건전하고 신속한 재정집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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