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광양시와 손잡고 연합봉사로 '지역마을 돌봄' 이어가

강성명 기자 / 2024-08-27 23:43:45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에도 연일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나서고 있다.

 

▲ 지난 24일 정상경(맨 뒤)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권향엽 국회의원, 정인화 광양시장이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양제철소 제공]

 

광양제철소 산하 재능봉사단 31개 소속 200여 명과 재능봉사단원과 광양시청 봉사단 30명, 협력기관 20명, 광양시여성단체협의회 15명은 지난 24일 대규모 합동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은 권향엽 국회의원, 정인화 광양시장, 정상경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포스코 대학생봉사단인 '비욘드' 소속 대학생 50명도 팔을 걷었다.

 

연합봉사단은 광양시 봉강면 상봉·하봉·당저마을을 방문해 소방시설 설치, 이불빨래, 컴퓨터 설치 등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또 벽화 재능봉사단과 과학기술 재능봉사단은 각각 마을 담벼락 새단장과 마을 입구 입간판 설치를 진행하며 마을 내 분위기를 산뜻하게 변화시켰다.

 

정상경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27일 "봉사는 나눔의 씨앗을 심는 손길 하나하나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내고, 그 변화로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비봉마을 한 주민은 "더운 여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나서 진심 어린 봉사를 펼쳐주신 덕분에 마을에 활력이 도는 기분이다"며 "우리 마을을 위해 나서준 광양제철소와 봉사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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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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