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스트 어웨이'가 안방극장을 찾았다.
3일 OBS에서는 오후 10시 10분 부터 영화 '캐스트 어웨이'가 방송되고 있다.
'캐스트 어웨이'는 지난 2000년 개봉한 작품으로, 톰 행크스와 헬렌 헌트, 닉 서시가 출연했다.
'캐스트 어웨이'는 세계를 돌아다니며 살아가는 남자 척 놀랜드(톰 행크스)는 여자친구 캘리 프레어스(헬렌 헌트)와 깊은 사랑을 나누지만 막상 함께할 시간은 갖지 못한다. 크리스마스이브, 캘리가 선물해준 시계를 손에 꼭 쥐고 비행기에 올랐지만 착륙 직전 사고가 나고, 기내는 아수라장이 된다.
눈을 떠보니 아무도 살지 않는 섬에 떨어진 것을 알게 된 척은 그곳에서의 생존을 위해 이전의 모든 삶을 버리고 외롭게 살아간다. 4년 후 고립된 섬에서 긴 시간을 사랑으로 이겨낸 척은 떠내려온 알루미늄 판자 하나를 이용해 섬을 빠져나갈 방법을 고안해내고 거친 파도를 헤치고 탈출을 감행한다.
척은 공에 '윌슨'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친구처럼 지낸다. 현재 방송 중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도 윌슨이라는 곰인형이 등장, 묘한 동질감을 준다.
KPI뉴스 / 박동수 기자 pd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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